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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 나무심기'
  • 등록일2022-03-03
  • 작성자기획운영팀 / 박한균 / 042-481-4071
  • 조회423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 나무심기' 이미지1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 나무심기' 이미지2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권장현)은 3월 3일 전남 고흥에서 서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고흥군, 산림조합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나무심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난대상록활엽수의 대표 수종인 황칠나무 1,500그루를 심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서부청 관내 5개 관리소 495ha의 국유림에 133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 경제림 332ha, 큰나무공익조림 60ha, 산림재해방지조림 33ha 밀원수림 34ha, 미세먼지저감조림 36ha

□ 특히 서부청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미래 숲 자원조성을 위한 테다소나무 시범조림과 난대수종 조림 확대 가능성 조사를 위한 난대수종(붉가시·참가시·테다) 시범 조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조림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은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2050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자원”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나무심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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