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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63년 보존이 더 문제 (YTN)
  • 등록일2008-04-04
  • 작성자대변인실 / 관리자
  • 조회9654

나무심기 계획 및 식목일 날짜 변경에 대한 입장
-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계획
-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피해현황 및 방제대책
- 산불발생현황 및 방제대책, 대국민 당부
- 향후 산림정책 추진방향




주동원 해설위원 (주): 60년 전에는 민둥산 이었습니다.
이 민둥산은 이제 온국민의 노력으로 푸르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남산에 17배에 달하는 산림이 해마다 불에타 사라지고 있습니다.
울창한 산림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은 삶의 질을 가늠하는 잣대이자 후손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식목일을 앞두고 하영제 산림청장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영제 산림청장(하): 반갑습니다.

주 : 취임얼마안되셨죠
하 : 네

주 : 삼월에 하셨습니까?
하 : 네 그렇습니다 3월 7일자

주 : 바쁘셨겠습니다
하 : 예 그렇습니다

주 : 이제 식목일을 앞두고 있는데 나무심는 행사가 전국에서 열리지 않겠습니까?
하 : 네
주 : 다체로운 행사가 예고가 되고 있고 근데 이젠 올 한해에 어느정도의 나무가 심어 질까요?

하 : 대략이제 4200만 그루인데요 두달동안입니다. 3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4200만 그루를 2200헥타 심으니까요.
남산면적 70배 되는 곳에 4200만 그루 나무를 심으니까 국민 1인당 한그루 정도 심는 대단히 많은 나무를 심게 되겠습니다.

주 : 제가 이제 서두에 남산의 약 17배 정도 되는 산림이 불에타서 사라진다 말씀 드렸는데
올 한해동안에 한 70배 되는 그런 산림을 심게 되겠군요

하 : 17배 까지는 안되고 화재로 산림표 면적이 약 한 3700헥타된까요 남산의 12배 정도
예 예그렇군요

주 : 예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 : 통계수치의 착시라고나 할까요
여러 가지 기록이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식목일은 세계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다보니까 나무를 심는데는 적합하지 않다는 그런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의 입장은 어떠 신지요?

하 : 국민여려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봄철 평균기온이 과거보다 평균1도시정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오른것도 사실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 산림청의 입장으로써는 먼저 말씀드린다면 이 상태를 당분간 유지 하고자 합니다.
그이유는 첫째로 4월 5일만 나무심는날이 아니고요.
4월 5일로부터 나무를 심는 출발점이 되는것도 아니고 4월한달, 5월한달 2개월동안 중부,남부 이런식으로 하고 있고 또 이제 우리가 북한에 나무심는 것을 감안한다면 5월 중순 5월하순 까지 갈수 있습니다.
또 나무를 심는것도 중요한데 또 나무가 심어지면 땅속에 땅속에 유기물질이 이동할수잇는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땅, 지하의 온도가 적정하고 얼음이 녹아야 됩니다.
또 그렇게 따지면 2개월동안 나무 심는날중 하루 택해서 국민이 모든 국민이 동참한다는
뜻을 새기기 위해서도 우리로서는 당분간 4월5일로 존치시키고자하는 것이 우리 산림청의 입장이고요. 역사성도 있습니다.
옛날에 임금께서 음력으로 물론 양력 계산 한겁니다만은 친경 친시
실제 나무를 심고 백성과 함께 농사를 시작한 역사성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 4월 5일로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 산림청의 입장입니다.

주 : 지난해 말이었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기후변화협약을 갖자고 해서 전세계적으로 180여개나라가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

하 : 네 그렇습니다

주 : 국제적인 관심사는 온실에서 그 배출되는 온실가스, 그걸갖다 줄이자하는 그런건데
이런부분은 현재 정책적으로 어떻게 반영하고 있습니까?

하 : 그쪽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산림청으로서는 대단히 적극적인 행적을 표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2013년 부터는 기후변화의 협약 당사국이 되고 의무강축 국가에 포함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가기업도 이제 탄소를 배출하는것만큼 나무를 심어서 그 탄소중립이라고 합니다, 탄소중립을 이루어야될 강한 의무감을 갖게됩니다.
실제로 이제 해외조림, 북한에대한 조림을 통해서 우리나라 기업이 탄소 배출건을 확보하게 되고 그것을 또 탄소시장에내 놓아서 판매도 할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따져 본다면 인도네시아에서 2005년도 였죠,
그때 이루어진 우리 기후변화협역 당사국 회의, 총회
거기서 결여된사항에 대해서는 오히려 우리산림행정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업무가 영역이 확대되고 국민 경제 생활에도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하는 그런 적극적 개념이 되겠습니다.

주 : 지금이제 식목일을 앞두고 있는데 전국적으로는 나무시장이 열려져 잇죠
그리고 이제 산림청이라던가 일부 시민단체에서 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 : 네

주 : 저도 가능하면은 무료로 묘목을 얻고 싶은데 그 이용방법이랄까요
좀 소개를 해주시죠.

하 :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실정에 따라서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방법도 있고요,
대학로에서 제가 직접나가서 서울시민들께서 많이들 오셨는데
직접 제가 어린 학생들도 왔습니다. 나무를 직접 나누어 드렸고 또 나무시작이 많이 개설되 있습니다 나무시장에 가시면 유실수 화분류 본인의 취야에 맞도록 구입을 하실수 있고
유실수 같은 경우는 감나무 대추나무 그런 이런나무를 직접 살수있는데 한주당약
400원 내지 5000원 에 살수 있고요.
아프트 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철쭉류 화분으로 할수 있는 한단에 만원정도 주면 살 수있기 때문에 쉽게 나무를 구할수 있습니다.

주 : 가정에서도이제앞으로 나무를 심으려고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요 어던 묘을 심는게 을까요

하 : 단독주택을 가진 분들은 유실수를 많이 선호합니다.
감나무 지역에 따라서 대추나무 유실수를 많이 선호하고, 단독주택은 그렇습니다만
아파트는그렇지못하거든여 아파트 같은 경우는 꽃종류 철쭉같은 것 그럿을 많이 선호하고있습니다.

주 : 북아메리카에서 나오는 튤립나무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소나무 잣나무 이런나무들이
찾아보니까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괜찬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만은,,
그러니까 우리가 묘목을 고를 때 도 그런 권장하는 수중이 따로 있을까요?

하 : 우리 산림청르로서는 대략 권장 수중을 밖에하는 경우인데 한 칠십여종 정도 소나무잣나무가 주가 됩니다 또 백합나무를 우리나라의 기후화 풍토에 잘맞고요
탄소흡수군도 좋고 나무 재질도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나무들은우리 앞으로 조림쪽입장에서 볼때 대단히 선호하는 나무 입니다.

주 : 말씀하신 백합나무가 튤립 나무인모양입니다만 같은 말로 쓰이는거 같은데 나무를 심을때 요령이라그럴까요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하 : 특별한 요령은 없고요 일단 구덩이를 좀 넉넉하게 파셔야 합니다.
파시고 부드러운 흙과 자각 구별하시고, 뿌리에 닿는 부부는 부드러운 흙이 좋지요
적당하게 좀 밟아주시고 그 위에 이제 옆에있느 낙옆같은 것을 돋우어서 증발을 최소화 해주어야 합니다. 약간 댕겨서 겹쳐지 뿌리가 펴질수 잇도록,,
그리고 이제 또 지주대를 해주시면 나무가 뿌리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뿌리 활창이 빠르게 됩니다 그것말고는 특별한 것이 없고 애들을 키우는 사랑의 마음으로 나무를 심으시면 됩니다.

주 : 안타깝게도 국보1호 숭례문이 불에 탓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숭례문을 중건하는데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소나무가 가장 기뇨하게 쓰인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은,, 현재 문화재 중수를 하거나 중건을 할때 쓰이는 목재들을 어게 관리를 하고있습니까?


하 : 춘화목이라고도 하고 황장목이라고도 하는 직송입니다.
통상적으로 말하는 금강송 금강소나무인데 금강소나무는저희들이
대단히 단단하고 격가지가 별로 안되고 장대숩니다 크게자라는
우리가 금강송을 발굴하기도 하고 금강송 단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실제적으로 우리 경복궁 긍정전 이런걸 절대로 우리가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금강송을 갖다가 산림청에서 직접우리 문화제이기 때문에 국위를 위해 제공을 했고 그것을 이제 산림청 입장에선는 문화재 복원에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우리 수중에 가장 맞고 우리 선조들께서 해오신금강성을 갓다가 우리 문화제 복원의 수에 맞춰서 최대한으로 공급을 하려고 그것을 특정단지를마련하고 있습니다,

주 : 소나무 재성충병이라고 잇죠,,
이것을 소나무의 에이즈다 치명적이다 라고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1988년 이후에발생하지 않았습니
지금 피해상황은 어떤지 우려하지 안아도 될지
모르겟습니다

하 : 소나무 재성충은 우리국민들이 병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인식을 하셔야 됩니다,.
그것은잠깐 말씀드리면 매게를 하는 나방
나방속에 있다가 그 벌레가 솔하늘소 라고 합니다만 하늘소가나무 수액을 빨이먹는 과정에서 들어갑니다
양분이 올라가는 길을 차단하기 때문에 별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 수한 주사를 놓고 싶어도 차단해서 막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 나무가 말라죽는데 제거를 됩니다 방법이 없고 일단 우리로서는 재성충이 어느정도 유지를 되고 있다가 작년제작년을 기점으로
다행스럽게
재성충이이제 피해 면적이 줄어드는 단계에 있고
5개 시군을 2년가 재성충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정지역으로 공포까지 햇고요, 재성충은 속도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경게를하고 우리 산림청으로서는 재성충 방지 특별법까지 마련하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 : 1980년 도에서 한 10년간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만
솔잎 폭파리가 번졌스비다 사회적인 문제가 고요
또몇 년전에는 북한에 보면은 금강산 일때에 솔잎폭파리가 번져서 빨간 경고등이 켜졌는데요. 어떻게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하 : 솔잎폭파리는 십년 내지 십이년 주기로 발생합니다
당초에 발생한 것은 해방 일제때에 주기를 두고 발생하는데 아마 환경적 지구 온난화에
따라서 요인이 이있지않겠나 생각 되고 재성충병과 마찬가지로 그것도 우라나라산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박멸해야햐는 병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산림청으로서는 소나무 재성충과 마찬가지로 그거세 대해서도 최대한 총력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주 : 지금이제 날씨가 상당히건조하고 바람이 부니까 불이났을때 잘못하면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몇건의 산불을낫습니다만 현재 피해액은 어느정도로 추산을 하고 있습니까?

하 : 금년은 산불이 대단히 발생하기 쉬운 조건을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작년겨울과 봄철 강우량이 예년보다 삼분의일밖에 안되서,,
또 이제 묘하게 그런 징크스가 있다는데,, 우리는 지않습니다만,,
짝수해에 선거가 있다,,암만해도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산불이 많이 발생 합니다.
금년까지는 그래도 우리 산림관계공무원 또 모든국민들이 많이 협조해 주셔서
예년의 반이 아직 제대로 발생하지 않고있습니다.
그것이 산불관계는 모든 국민들꼐서 산림을 지키는 마음으로 같이 나서 주시지 않으면은 산림관계 산불진화대원들이 전국 이만오륙천명정도 전문진화대와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그분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거든여,,전국민들이 나서서 바로 우리 정원에 불이 났다는 그런 개념으로 지켜봐 주시면 올해같은 경우에도 작년보다 더 작게 발생 할수 있다고 최선의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주 : 지난 2005년도에 강원도 양양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이 대형산불에 대한 대책이랄까여,, 이런건 뭐 어떻게 세우고 계시는지,,

하 : 교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즉각적으로 조취를 한 것이 산불방지센타를 만들었습니다.
삼개 근역에 강원도 근역에 강릉 경북근교에 울진
지리산 근처에 함양 이래가지고 산불 방지 센터를 만들어 고요 전국 여덟개의 항공관리센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산불이 발생 초동진화의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전국에 30분만에 헬기가 도달할수 있고 문제는 사람이 접근해 요새 산불은 산림이 우거져 있고 그렇게 때문에 위험합니다.
중요하고 헬기 말고는 현실적인 산불진화 방편이 없습니다.
산림청으로서는 헬기를 48개 갖추고 잇고 상시 대기상태에 있기 때문에 신고만 빨리 되시면 산불진화는 많은 연구와 전진이 있습니다.

주 : 요새 이젠 길을 걷다보면 말이죠,,
황사 때문에 눈이 상당히 침침해지고 목도 칼칼해지고,,
너나할것없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황사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하 : 황사문제는 결국에 몽골과 중국에서 넘어와
바로 그 문제 거든요,, 그 사막화 현상 때문에 그런데요,
근본적인 대첵은 나무를심는 것 밖에 없습니다.
몽골에 그쪽자원 부하고 엠브이가 체결되어서 몽골에 그린벨트를 만들고 있고요,
중국에도 우리 종교인 민간단체에서 많이 진출해서,,
처음에 중국인들이 별로 한국사람이 가서 나무를 심어 주는것에 대해 탐탁치 않았습니다.
지금 이제 완전시 실효 필요성과 인정을 햇지요.
나무를 부지런히 심고 있는데 이것은 반듯이 해야될문제고 우리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밖에 나무를 심어 주면 탄소배출건 확보문제 또 탄소시장에서 의 판매문제에 관련되기 때문에 우리의 노력이 그쪽의 황사문제를,, 모든 것을 해결할지 할수 없을지는 몰라도 분명히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은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주 : 교육이라고 할때,,교육대책을 이야기할 때 국가의 백년지대게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산림정책도 보면 이제 멀리 내다보는 그런 정책이 필요할텐데 실효성이나 용림정책이랄까,,
고정정책 이런건 지금 큰그림을 그리고 계십니까,,

하 : 우리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이 되어야 합니다그러기위해서는
국민들께서 자손 만대 에 물려줘야될 산림이라고 인정되는 그부분 그부분을 확실하게 지켜서 자손만대에 물려줘야 됩니다.
현재에 필요한 기업활동에 필요한 부분 또는 개인의 일상생활 또는 도시민의 필요한 이런 산림들을 돌려줘야 되고요,,그것을 규제의 혁파를 확실히 할 것은 하고 지켜야 할 것은 하고 바로 지어야 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곧 이제 전문적으로 말슴드리자면
보존산재와 준보존산재구별을 새로 하고 잇고요,, 그다음엔 공세적자원내조 입니다.
원목수요량에 대한 우리나라 공급량은 금년 9%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많은 부분이 밖에서 들여와야되,, 지금도 들여오고 있고요,,
해외 조림을 우리가 직접해서 밖에 다른나라에서 우리 기술진이가서 그나무를 심어서 그 나무를 우리가 직접 가져 오기도 하고요,, 산림자원이 아직까지 아직까지 풍부한 남아메리카같은 곳에가서 공세적자원내조를 펼쳐서 목제에 대한 장기적 예측을해서 선진국이 되면 목재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수요량이,, 그것 까지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주 : 이제 하신 말씀하고 연관이 되는데 북한도 이제 산림이 황폐화다 하는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북한에 꾸준히 조림사업을 추진하면 약30년후에는 약 사억달러의 이익이 가능하다는 것이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나온 분석내용인데요,,
이제 쉽게 생각을 해보면 조림사업을하면 온실가스 피해도 줄일수 있고 또 풍수해도 막을수 잇고 또 간접적으로는 통일 비용도 줄일수 있다일,,일석삼조의 효과가있다,,, 어떻습니까?

하 : 북한에 대한 조림은 이제 절대 절명의 과제입니다 .
북한의 산람의 우리가 추청하기로는 십년전의 통계 입니다만 18%정도되는 163만 헥타가 민둥벌거숭이 산입니다. 이유가 이제 여러 가지가 있지요,,
식량의 해결을 위해서 일부러 나무를 베어네고 다락밭을 만든책임,,
두 번째 그리고 아궁이 계랑이 아되가자고 연탄을 쓰지 못하니깐, 연료용 또는 난방용 재료로 옛날처럼우리 60년대처럼 산에 나무를 산에 나무를 가져다 쓰는 현실,,
또 그리고 산에 나무를 왜 심어야 하는가에대한 조림에 대한 인식 부족,,
대단히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북한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말슴하 탄소배출건의 확보 통일비용의 사전부담으로 인한 사후에 경감,,
이모든 것을 생각한다면 북한에 나무는 반드시 심어야 합니다.
그런데 북한의 사정이 정치적인 사정 때문에 언제가 적당한 시기가 될지 그것은 우리나라의 통일부 환경부 그런부처 하고 북한하고 긴밀히 해서 처리해 나가야할 사항이죠,,

주 : 이제 남북관계가 약간 경색되는 기미도 있습니다만은 정책적인 차원에서는 앞으로 장기적이인안목으로 추진해야겠죠,, 울창한 산림이라든가 이제 울창한 숲이 우리의 푸른미래가 아닌가 하는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말씀 감사합니다.

하 : 고맙습니다.



방송매체 : YTN 클로즈업
방송일시 : 2008.04.02
영상시간 : 21분
출 연 : 하영제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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