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산림복지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등 다양해진 산림복지 종합계획을 내놨습니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시행되는 종합계획을 통해, 국민 1인당 연간 8일 가량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