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우리의 산하, 등산로는 불필요하게 온통 말목 뿐이다.

등록일 : 2012-12-05

조회 : 5213

등산을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자연에 도전하는 것이며, 그 도전은 인간한계성에 대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산을 오르게끔 도움을 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등산로인데,
그 등산로상에 수많은 등산인파가 몰려들면서 흙은 훼손되고 그로인해 산의 중요한 자원인 산림의 생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이는 산림관련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산을 오래도록 오르다보면 눈으로 보게되고 머리로 생각되는 중요한 경험론이라 하겠다.

이 글의 제목으로 돌아와보면,
우리의 산하, 등산로상의 등산로정책 그리고 등산문화에 대해 올바른 대안이 나오길 기대한다.

* 한국생활등산문화교육원 http://blog.daum.net/green8848
작성자
첨부파일
위 토론글에 대해 찬성 반대 합니다. 현재 찬성 15건, 반대 0건 입니다.
댓글등록
회원가입
장춘배

글잘읽고 갑니다~

2013-03-19 15:51:46

최영희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2013-01-24 08:36:21

조남은

수리산도 샛길이 생겼더군요. 조금 돌아가면 되는데 돌기 싫어서 샛길이 만들어 지는데 그러러면 왜 산에 오르는지요? 조금만 자연에게 양보하면 좋겠습니다.

2012-12-30 12:01:54

박윤식

좋은 지적입니다.

2012-12-26 14:41:01

박성호

글 잘읽고 갑니다.

2012-12-14 09:46:46

손승민

정보고맙습니다,,

2012-12-08 09:49:42

임상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2-08 09:12:13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