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한말씀 드립니다..
등록일 : 2012-09-06
조회 : 5181
안녕하세요..
숲사랑 지도원 여러분 그리고 수고하시는 산림청..임직원 여러분들
그 어느때 보다도 무더워던 여름 날씨와 또.. 가뭄과 싸워야했고
예상치 않았던 큰 태풍이 닦아와 우리 죽민들은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지난날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고가 많았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제법이나 션선한 바람과 함께 ..
초 가을 날씨를 연상게 하는것 같습니다..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옵고..
"숲사랑 지도원"들의 사후관리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릴고져 합니다..
산림청에서 발급해 주신(숲사랑 지도원)증을 소지하고 있는 숲사랑 지도원들만해도 전국적으로 볼때
어마 어마한 숫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숲사랑 지도원증만 발급해 주셨지
그 이후에 사후관리는 전혀 되고있지 않는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국민의 혈세를 낭비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뜻 으로 "숲사랑 지도원"제도을 만드셨다면 그 이상의 효과를 국민들에게 되돌려 드려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현제..숲사랑 지도원으로 계시는 우리 회원님들은 모르긴하나
본인의 생각으로서는 각자 개인적으로 의욕이 넘쳐 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산림청에서"숲사랑 지도원" 후속 관리가 전혀 되고있지 않는다고 본인은 느끼고 생각합는 바 입니다..
본인의 생각으로서는 "숲사랑 지도원"증을 발급받은 분의 한해서 각지역 지방 산림청별로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최소한의 삼림에 관안한 기본교육 이나 아니면 소양교육 정도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린아이들 달래듯이 조그만 사은품으로 현옥하는 그런 정책은 삼가해 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숲사랑 지도원"증을 발급해주셨으면..
최소한 산림청 행사에 관련한 "숲사랑 지도원"에 걸맞는 대우를 받도록 노력해 달라는 것 입니다...
그렀지 아니 하다면 "숲사랑 지도원"증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 말씀드려서 "숲사랑 지도원"증 을 가슴속에 품고 다니며 산림 보호에 관한 자부심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의욕이 넘치도록 해 달라는 뜻 입니다.......
여러분들 "숲사랑 지도원"증이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라면 한낱 쓰래기와 다를봐가 뭐가 있겠습니까?
여기에 모인 우리님들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산림을 보호하고 지킬수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십사하는 간절한 부탁이자 바램입니다.
또한..국민들의 혈세가 한푼이라도 헛되이 쓰여지는 것이 없도록 "숲사랑 지도원"증을 발급해주신 관계 기관에서는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과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숲사랑 지도원"여러분
오늘도 "숲"지킴이로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우리 스스로가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초석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권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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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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