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목교등 인공구조물도 필요하고, 흙 주머니도 필요하고 ....
탐방안내소 앞에 2~3kg 소포대로 쌓아놓으면..좋겠습니다.
김용범
마음이 뭉치면 뜻이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흙으로 메우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1M 이상 패인곳은
사람의 발길이 땅에 닿지 않도록 인공 구조물로 등산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박윤식
국립공원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이광
적극 찬성합니다.
유응국
찬성
손승민
찬성찬성
박종언
찬성합니다..다만 입구에서만 나누어주면 그의미가 퇴색될것같고,,구분하여 중간중간에서 흙주머니를 나누어줄수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현순
얼마전 도선사 에서출발 하는 입구에서 휠라 스포츠 에서 등산객을 이용해 흙 주머니를 나눠 주더군요 저역시 숲사랑 회원으로서 두개를 받아들고 등산로 패인 나무에 뿌리는 행사에 참여 했답니다
내년에는 4월 주말 마다 산림청 에서 주관 했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임상춘
나무의 아품을 덜어 주는 좋은 제안입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김진석
아주 좋은 캠패인이내요~산림청에서 계속적으로 추진하여으면 하내요~
한호섭
등산로 등산객이 발고 지나간 자리는 비가 내리면 또 움푹 파이고 매일 같이 반복해지고 있지요,
심지여 많이 파인 곳에는 사람 키만큼 파인 등산로도 있습니다,
지붕처마 밑에 땅 파인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