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희

그넓은산 어디에 일정한 장소를 만들어 줍니까?전국 산하가 몇개인데~~단속도 마찬가지 단속요원이 산꼭대기에 있어야 할까요?전국어느 산에든? 또한 입장하는데 지키고있어야 할까요?법을 만들어 확실한 홍보가 이루워져야 할것입니다.

유응국

단속의 효과보단 일정한 장소제공이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신범희

취사 가능한 장소를 선정하여 화재 위험없게 홍보하심 어떨련지요, 입구에서 상세한 위치를 알수있게 도면도 그려놓으시고 처음 산행하는 사람은 어디가 어딘지 아마 몰라서들 그럴겁니다,

한호섭

강력 규제 해야만 합니다,

이현직

일정한 장소를 마련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현실에 맞게 해야 되겠지요 ~~ 해송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이철우

태백기린초님 글에 공감합니다..

염태순

그많은 산(등산로)을 강제로 규제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일정한 장소를 산불피해 없는 지역을 선택하여 취사 행위할 수 있도록 함이 .....

김완식

산불조심의 근원으로는 화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금연빌딩도 많은 흡연자들이 적응해 나가듯이...어렵더라도 강력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화기로 인한 "산불 조심"이라는 말이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김영만

강력 규제해야합니다. 일부허용도 안됩니다. 밀리면 점점 요구사항이 ......ㅋㅋ

박성호

사람이 산을 오르는것은 밥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산이 사람들에게 주는 무언가를 얻기 위함인데... 이건... 휴....

박충규

그렇습니다. 취사행위를 일부라도 허가해주면 너도 나도 옛날로 돌아갑니다. 강력한 단속으로 몇번만 하게 되면 못할것입니다. 가방이 큰 사람은 대부분 버너를 휴대한것으로 파악이 되고 잇습니다.

권재근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취사행위를 해서는 않되겠지요.. 그것은 기본이 안닌지요...

진명우

취사행위 없이도 산에 오를 수 있습니다. 정말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취사행위란 있을 수 없겠지요.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석

대피소 장소를 만들어 주시고 거기서 취사를 할수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손승민

해송님과동일한생각입니다,,

임상춘

산에서 불은 않됩니다, 작은 허용은 곧 관용으로 이어지고 큰 재앙이 되겠지요. 강력한 단속이 필요합니다..

박윤식

일정지역을 지정하여 간단한 취사행위를 할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시설을 해주면 더할없이 좋겠지요...특히 요즘같은 동절기는 주로 눈산행을 하기 때문에 산불의 위험은 적겠지만 단속만 한다면 숲속으로 숨어서 취사행위를 하게 되지요 그러면 화재의 위험이 높아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