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춘
장단점은 있겠지만, 장기적 안목으로 보아 좀 체계적인 보호 및 다양한 종류의 산림조성을 위하여
개인 임대활용에 찬성합니다.
김완식
우리나라의 산야에도 이제는 산림의 형태가 많이 발전을 하였습니다.
나무에서 숲으로의 변신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싱글벙글님의 지적대로 "방치된 숲"으로 변화되가고 있습니다. 마치 정글처럼....
우리나라도 지금 숲가꾸기 사업을 한창 벌이고 있습니다.
관공서에서도 산림 무육간벌작업을 계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업시행시 공무원들의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지휘 지도가 있다면 사업 목적에 맞는 숲가꾸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방치된 숲에서 1)자연보호에 적합한 생태환경 조성 2)인간과 같이 숨쉬는 휴양공간 조성 3)재목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성있는 산림 조성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개인 임대활용에 우선하여 산림시행 사업의 철저한 시행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박희관
국유림은 국민의 재산이자 사용할권리가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인에게 임대를 한다는건 좀
박종언
전에.제가 어디에 건의를 드렸는데,,,똑같은 아니 거의 비슷하게 ,,,제가 건의드린것은 하천부지활용방안이었고요,,,말씀하신방법론은 ,,,장단점을 놓고본다든지 방법론을 무시하고요,,,밥그릇 싸움에서 밀립니다,,,이건 ...찬성과 반대를 무시하고 ..많이 생각하셔야하고,,,그만큼 반대도 많습니다..밦그릇싸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