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가능하면 자연그대로 두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임상춘
좋응 제안이빈다. 적극 찬성합니다.
박희관
정말 동감하는 말씀이네요...
박종언
영감님의견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옥용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병채
절대 공감입니다
손승민
등산로 훼손된곳,정말많더라구요..공감합니다,
손정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김수명
자연은 "인내이고 배려" 입니다.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울듯......
이욱현
절대 공감입니다
김기태
위 말씀에 동감합니다.....
최경원
자연은 있던 그자리에 그대로의 자연이 원칙 입니다.
몇년전 오대산 노인봉 털보산장지기 설량수씨는 산행중 나무를 꺽어 지팡이로 사용하며 올라온 등산객에게 불 같이 화를 네며 나무 작대기를 뺏고 산에 있는 모든것은 그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이제는 국립공원 관리공단의 산장 관리 방침 변경으로 서울 중계동 본가로 내려 왔다고 하던데..
김성원
자연은 자연상태로 있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등산객이 많다보니 이런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이 이럴진데 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산에 발자국 하나 찍는 것에 미안함을 갖고 등산을 한다면 훼손이 적으리라 생각 합니다.
장춘화
사전 준비 잘하라는 뜻이네요.. 감사 합니다.
박찬철
맞는말씀 입니다
서보균
정말 동감하는 말씀이네요...
민병일
네 자연은 자연스럽게 자연상태로 우리는 자연이 부족한부분을 보충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