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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양묘사업소 난대수종 공급원으로 재탄생
  • 등록일2021-05-26
  • 작성자기획운영팀 / 박한균 / 042-481-4071
  • 조회501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 소관 보성양묘사업소가 2021. 5. 25. 기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첫 삽을 떴다.

□ 보성양묘사업소는 199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서부지방산림청의 각종 조림사업에 편백 등 어린나무를 공급하고 구실잣밤, 종가시, 황칠, 후박 등 난대상록활엽수의 주요 종자공급원 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

□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보성양묘사업소의 낙후된 청사건물을 철거하고, 산림청 국산목재 사용 확대정책에 따라 2층 목구조 건물로 청사를 건축 할 예정이며, 보성양묘사업소의 양묘시설의 현대화 사업도 계속적으로 추진하여 서부권역 난대상록활엽수의 주요 종자공급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서부지방산림청이 서부권역의 중추 산림기관으로서 각종 조림사업에 묘목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보성양묘사업소를 관리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양묘사업소 난대수종 공급원으로 재탄생 이미지1 보성양묘사업소 난대수종 공급원으로 재탄생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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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양묘사업소 청사 조감도.jpg [23.4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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