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우린 몰랐습니다.
회색의 빌딩숲으로 가려진 태양이 얼마나 뜨거울지...
그 열기를 식히기에 숲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숲으로 향한 길을 따라 나무의 숨통을 틔워주고,
이 땅에서 자란 목재로 더 건강한 오늘을 만들어나가는 일.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힘을 보태 주세요.
숲은 이 땅의 열기를 식혀주는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이 캠페인은 산림청과 함께합니다.
[자막]
숲은 내일이다-나비의꿈
대한민국 평균기온 1.8℃상승 세계 평균의 2배
숲은 온실가스를 흡수합니다.
임도(林道)가 있어야 산림도 숨을 쉽니다.
숲가꾸기로 온실가스흡수량 10%증가
국산목재는 최고의 탄소저장고
목조 주택 한 채는 탄소 20톤 저장(30평기준)
목재부산물은 청정에너지로 활용 나무를 베어낸 자리는 더 푸르게 국민과 함께 숲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겠습니다.
이 캠페인은 복권기금(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첨부파일이 15MB가 넘으면 문서뷰어가 제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