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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둘레길 탄소중립의 숲 조성 “시작”
  • 등록일2021-04-14
  • 작성자기획운영팀 / 김초록 / 043-850-3311
  • 조회552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둘레길 탄소중립의 숲 조성 “시작” 이미지1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둘레길 탄소중립의 숲 조성 “시작” 이미지2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둘레길 탄소중립의 숲 조성 “시작(start-up)”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리산둘레길 탄소의 숲 조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4.14일, 지리산둘레길의 10구간인 ‘하동 위태∼하동호’ 구간의 양이터재에서 (사)숲길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200여 그루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양이터재를 찾는 지리산둘레길 탐방객들이 편백의 향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지리산둘레길에 탄소중립의 나무를 심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 서부지방산림청은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저장고를 확대한다는 산림청의 목표에 발맞춰 4월 3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2050 탄소중립 실천 “시작(start-up)”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첨부파일
  • (20210414) 보도자료_2050탄소중립 START-UP 나무심기 행사.hwp [356.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0210414 (1).jpg [283.8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0210414 (2).jpg [289.9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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