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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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법령

수목한계선
국문명 수목한계선
영문명 timber line
한자명 樹木限界線
용어설명 기후가 어느 정도 이상 건조되거나 한랭해지거나 하여 수목이 생육할 수 없게 되는 한계로 위도상 또는 고도상으로 정해진다. 고위도, 고산, 건조 등, 나무의 생육에 적당하지 않은 환경조건에 의하여 울폐된 산림이 성립할 수 없게 되는 한계이다. 일반적으로 고위도, 고산의 한계를 가리킨다. 교목한계는 단목 또는 패치상 산림의 상한으로 산림한계의 위 또는 고위도에 있다. 산악의 경우에는 환경경도가 급격하기 때문에 산림한계와 교목한계는 대개 일치하지만 고위도 저지의 수평분포에서는 폭 넓은 이행부가 생겨 이 부분을 산림툰드라(forest tundra)라고 한다. 산림한계와 교목한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는 경우, 고산의 산림상한역을 막연히 가리킬 때에는 수목한계선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인다. 북극권은 천문학적으로 정의되는 영역이므로 특정한 기후조건과는 결부되지 않기 때문에, 고위도지역의 경계선으로는 교목이 없는 한대와 산림이 연속하는 온대역과의 경계로서의 산림한계가 중요하다. 고위도나 고산에서는 산림한계가 일차적으로 온도조건에 의해서 결정된다. Koppen은 여름의 평균기온 10℃, Budyko는 방사건조도(放射乾燥度)의 0.33~0.45를 산림툰드라와 툰드라의 경계로 삼았다. 영구동토(永久凍土)를 한대의 남한으로 하는 경우는 이것이 산림한계와 일치하는 것이 되지만, 영구동토에는 온도 이외의 요인의 영향이 강해서 산림한계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큰 산괴에서는 고립된 봉우리에 비하여 산림한계가 높아지며, 또한 그에 따라서 식생대의 배열도 변한다. 이것을 산괴효과(mountain mass effect)라고 한다. 대륙쪽이 섬지방의 산악에 비하여 높다. 이것은 체감율의 차이와도 관계가 있지만 일사량의 차이가 크다는 설도 있다. 열대에서는 3,600~3,800m, 히말라야로부터 티벳까지는 산괴효과 때문에 4,000~4,600m로 높아지며, 그 후 극까지는 위도에 따라서 차츰 낮아지고 백두산에서는 2.000m, 알프스에서는 1,800m,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1,700m, 북위 60°~70°부근에서 저지의 북쪽 한계가 된다. 산림한계의 수종은 온대이북에서는 전나무속, 가문비나무속, 잎갈나무 등의 침엽수, 사스레나무 등의 자작나무류이지만 열대고산에서는 사스레피나무, 검은재나무 등과 같은 속의 상록활엽수이다. 쾨펜은 최난월의 평균기온 10℃를 고산산림한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하였지만, 열대고산에서는 6~7℃, 중위도의 고산에서는 15~16℃가 되어, 기온이 계절변화의 패턴에 따라서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지구전체로는 적산온도 쪽이 잘 맞는다. 온량지수에서는 월 12~15℃이다. 건조지의 고산에서는 상부의 온도적 산림한계 이외에, 저지에서는 건조가 강해져서 아래쪽 산림한계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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